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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하면 가장 유명한 광고매체로 구글 애드센스 다들 아실거에요~ 저도 블로그 시작한지 얼마 않되어서 잘은 모르지만 저처럼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오늘은 다음 에드핏 광고달기 간단하게 알려드릴께요. 티스토리에 에드핏 광고를 개시하기 위해서는 일단 애드핏 계정에 로그인을 하셔야하는데, 계정이 없으신분들은 회원가입 먼저 하시고, 로그인 하면 상단 탭에 광고관리라는 탭이 있어요. 광고관리탭을 클릭하면 위와같은 화면이 나오게되요. 빨간색 박스처럼 새매체를 클릭해주세요. 그럼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게되는데 걍 보시면 알겠쥬?? 간단해요~ 매체명 입력해주시구요.. 저는 티스토리20151020 이런식으로 해줬어요. 매체 유형에는 Web으로 체크해주시고, 매체 고유값때문에 살짝 고생하시는 분들이 있을것 같아요~ 내..
아이옷이 점점 늘어나는데 옷장을 사봐야 놔둘곳도 없고 참 그렇네요.. 그래서 틈새옷장에 옷걸이 봉을 1단에서 2단으로 하나더 설치할까해요~! 틈새옷장이라 폭이 좁은대신 높이 높아서 아래쪽 공간은 그냥 허공이라서 그냥 두꺼운옷을 쌓아놓거나 비워있는 공간이에요.. 그래서 그 틈새에 옷걸이 봉을 하나 더 달아서 2단옷걸이 장으로 변신해볼라 하네요^^ 빨간선 그은 부분에 옷걸이 봉을 하나 더 달아넣을꺼에요. 이렇게 옷걸이 봉을 지지해줄 경첩 2개에요. 양쪽에 하나씩 달아서 그사이에 봉을 걸어놓는것인데. 깜빡하고 봉을 빼놓고 사진을 찍었네요.. 옷걸이 봉이 주인공인데요 요렇게 생긴 경첩에 십자나사 3개만 박아주면 끝이거등요. 참 쉽죠~~ 잉~ 이렇게 튼튼하게 박아주면~끝~!! 물론 양쪽에 수평 맞춰주는게 가장 중..
아들이 벌써 37개월이네요. 세월 참 빠르더군요~ 이제는 자기 주장도 아주 뚜렷하고 할말 다하는 당찬 어린이가 되었어요. 아들 키우시는분들은 다들 아시쥬? 딸하나 낳고싶네요.ㅎㅎ 오늘은 4살짜리 개구쟁이 아들이 좋아하는 모래놀이 한번 소개해드릴라구 해용~ 바로 이놈인데 박스에 자연과 가장 닮은 놀이 라구 써져있네요. 우리 어릴때는 놀이터에서 모래로 두꺼비집 만들기 놀이도하고 모래놀이 참 많이 했는데.. 이제는 모래도 돈주고 사야하는 시대가 와버렸어요..ㅠㅠ 이제는 모래가 있는 놀이터도 거의 찾아볼수 없지만 모래 놀이터가 있다고해도 여러가지 중금속에 많이 오염되어 아이들에게 모래나 흙을 만지며 놀게하는건 좋지안은듯해요. 5kg 짜리 베이직 모래 구입했는데 삼만 이처넌 정도 준거같아요. 훨씬 저렴한것도 있긴..
요즘들어 자꾸만 다리에 쥐가 나요..ㅜㅜ 쥐가한번 오면 다리통이 끊어지는듯한 고통.. 아주 미쳐요. 쥐가나기전에 다리 근육이 뭉클뭉클 뭉쳐지려고 신호가 오는데 이때부터 고통이죠. 근육이 뭉치고 또는 혈액순환이 잘 않되서 쥐가 난다고하는데 이를 어쪄죠?ㅠㅠ 몇달 고생하다가 요즘 너무 자주 이런현상이 나타나서 인터넷 폭풍검색으로 알아본결과 마그네슘이 부족해서라고 하는군요. 약물의 도움을 받기로 했어요....ㅠㅠ 그 이름은!! 마그비!! 약 광고는 아니구요..ㅎㅎ 그냥 다리에 쥐가 많이 나시는분들 도움좀 되실까해서요.. 암튼 유한양행에서 만든 마그비라는 녀석인데요. 지금 10일 정도 먹고있는데 효과가 있는것같아요.. 기분탓인가요? 비타민E : 말초혈행장애 및 갱년기 증상 완화, 어깨, 목결림 수족저림, 수족냉..
얼마전부터 와이프가 싱크대 문을 열며 자꾸만 깜짝깜짝 놀라더라... 이유는... 싱크대 안쪽이 물바다~ 싱크대 배수구에서 어딘지 모르게 자꾸 물이 샌다는거..흠... 귀차니즘에 빠진나는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지만 성질급한 마눌님께서 친절하게도 배수통을 떡!! 하니 사다 놓으시곤 작업명령을 내려놓은지 3일째... 드뎌 오늘 아이와 마눌님께서 나를 집에다 고이두고 나가주셨으니 작업을 시작해볼까한다. 보이는것과 같이 싱크대배수통 본체와 두개의 배수관으로 구성되어있는데요. 20분정도면 끝날걸로 보이네요. 후딱 끝내면 마눌님과 아들이 없을때 나만의 자유시간을~흐흐 일단 요놈의 싱크대 배수통을 먼져 탈거해야겠군요.. 싱크대 배수통을 먼저 탈거하려면 옆구리와 아래쪽에 연결되어있는 배수관을 먼저 해체하면 되겠쥬? 배수관..
말그대로 뜬금없이 아들과 함께 만리포로 고고씽~ 그냥 바람쐬러 떠난 만리포에서 생각보다 많은 조개를 채취하였지요~흐하하 이름모를 조개들이지만 일단 다 잡아왔답니당. 일단 한번 보여드리죠~ 만리포에서 잡아온 조개들이에요. 바지락 같은놈들도 있구 백합처럼 하얀 조개들도 있고 이름들은 잘 모르겠으나.... 일단 먹고보자는 맘에 집으로 전부 대려왔어요~ㅋ ㅋ ㅑ 이건 잘 않보일수도 있겠지만 홍밥이에요 자연산인만큼 껍질에 산호물 같은것들이 많이 붙어있더군요. 생김새로 봐서는 만리포에서 잘 자라고 있는 만리포 홍합이 분명한듯 합니당~ 이녀석들도 일단 집까지 모셔왔지요. 요녀석들은 소라라고 하긴 쫌 알맹이가 작지만 소라처럼 생겼길래 이것도 일단 모셔왔어요~ 우짰듯 다 어떻게든 먹어보려고 대려오긴했으나.....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