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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만 의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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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에서 만난 공룡알 장난감. /다이소 장난감 근처에 다이소가 상당히 큰 규모로 생기면서 구경하러 한번씩 들리곤하네요. 저렴하면서 신기한 물건도 많고 장난감도 많아서 아들도 무척 좋아하구요.^^ 이번에 단돈 1천원으로 4살짜리 울 아들을 흥분의 도가니로 만든 공룡알을 소개할께요. 물속에 넣어놓고 48시간이 지나면 저 알에서 공룡이 태어난답니다. 4살짜리 아들에게 설명을 해줬더니 빨리 공룡을 만나고 싶다며 물속에 넣어보자고 난리네요. 바로 이공룡알을 다이소에서 천원주고 대려왔어요.ㅎㅎ 일회용 커피잔이에요. 깨끗하게 씻어서 물을 담아왔지요. 물속에 공룡알을 넣었더니 둥둥 떠다니네요. 공룡알 끝에 구멍이 있길래 꾹 눌러줬더니 그 구멍으로 물이 차며 공룡알이 가라앉았어요. 지금 물속에 넣었는데 아드님은 왜 공룡이 아직도 안나오냐며...ㅜㅜ 48시간이라는 말..
지산리조트 유아용 스키로 시작했어요. 아들이 이제 39개월인데 사실 올해부터는 아들과 함께 보드를 탈수있을거라고 생각했었어요. 탈라고하면 약간 큰 사이즈로 탈수는 있겠지만, 이번시즌까지는 그냥 재미만 보여주기로~ 바로 요거에요~ 아직 어린나이에 정식 장비를 착용하고 스키나 보드를 타게되면 보이지 않는 부상의 염려가 있을거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아이들에게는 스키나 보드 장비가 생각보다 무거울수도 있어요. 장비를 착용하면 두다리를 마음대로 움직일수 없기때문에 강제로 힘을 가하게되면 약한 연골이나 성장판에 무리가 올수도있을것 같구요. 그래서 이번시즌까지는 요녀석으로 재미만 붙여주고 스스로 흥미를 가지는지 지켜보려해요. 그냥 평상시에 신는 부츠를 신기고 그대로 스키를 장착하는건데요. 아주 간단하게 탈부착이 가능해서 좋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
충남 아산 남자머리스타일 숨은 고수가 있는곳... 어디든 처음 이사를 가게되면 맘에 맞는 새로운 친구 만드는거만큼 어려운게 있기마련.. 바로 미용실이에요~ 내맘에 쏙들게 내머리를 만져주는곳 찾는게 너무 어려워요. 남자 머리스타일은 한번 망치면 한달은 신경쓰며 살아야하자나요. 남자는 머리빨~!!! 이런말 알쥬?? 충남 아산에 이사온지도 언..~~2년정도 되네요. 짧은 기간이지만 지금껏~ 또~ 앞으로도 나의 머리스타일을 책임져줄곳~!! 소개해볼까 해요^^ 바로 JP헤어!! 라는 곳인데요. 그렇게 크지도... 유명하지도 안지만 머리하시는 원장님의 자신감이 보이는곳이에요. 헤어스타일에 자신감이 많으신가봐요. 아.. 주소는 모르겠고요. 온양온천역 맞은편 다비치안경 바로 옆인데... 관심있게 보시면 보이실꺼에요. 아직 단골 미용실 없으신분은 한번 가셔서 원장님의 ..
[유아전동오토바이]4살 아들이 좋아하는 전동오토바이 아이바이크 4살짜리 우리 아들녀석은 이미 전동자동차부터 전동 오토바이까지 모두 졸업하고 . 더이상 잘 안타고놀길래 전동오토바이는 사촌동생에게로 슝~ 물려줬지요.. 그런데 얼마전 아울렛에서 전동오토바이 모닝팡에 꽂혀가지고 몇일을 졸르더군요.. 그래서 결국엔 두번째 전동오토바이 모닝팡이 또 울집으로..에허~~ 울4살짜리 아들의 마음을 훔쳐간놈이..바로...바로... 이놈이에요.. 아이바이크.. 롯데 아울렛에서 판매중인 이놈 모닝팡은 몸값이 69,000원 이었는데 막상 구입하려고 하니까 뜬금없이 무슨 회원쿠폰이 있어야 69,000원이고 그 쿠폰이 없으면 79,000원이라더군요~하하 어처구니 없는소리.. 그렇다고 남들보다 만원이나 더내고 살순없지!!! 쳇!! 아들한테는 택배아저씨가 내일 바로 가져다주실꺼야~~하며 약속을 ..
36개월 아들과 감따보기 그리고 감말랭이 곶감. 인천 본가에 갔다가 집앞 마당 감나무에 감이 주렁주렁 열려있어서 36개월된 아들과 감을 한번 따보기로 했어요. 사실 감은 지난주에 어머니께서 어느정도 따서 감말랑이와 곶감을 만들어 놓으셨더라구요. 그래도 감나무에 감이 아직 많이 남아있어서 36개월된 아들의 체험삼아 함께 감을 따보기로했지요^^ 요렇게 긴 대나무 장대를 이용해서 감나무 꼭따리를 똑!! 부러트리는거에요. 나름 재미있더라구요.^^ 감이 꽤많이도 열렸네요~ 주렁주렁~~ 저기~ 뒤에 흐릿하게 보이는 녀석이 저의 36개월된 아들인데요~ 오늘은 감이 주인공이니 포커스는 감에게로~~ 울아들 오늘 감 잡았쓰~~ 흐릿하게 보이지만 장대를들고 힘들어 낑낑댑니다..ㅎㅎ 지금은 그냥 단감이에요. 알맹이가 딱딱해서 아삭아삭 씹어먹기에 딱 좋구요. 날이 좀더 추워..
[센디에고모래놀이]4살 아들 어떻게 놀아주시나요? 아들이 벌써 37개월이네요. 세월 참 빠르더군요~ 이제는 자기 주장도 아주 뚜렷하고 할말 다하는 당찬 어린이가 되었어요. 아들 키우시는분들은 다들 아시쥬? 딸하나 낳고싶네요.ㅎㅎ 오늘은 4살짜리 개구쟁이 아들이 좋아하는 모래놀이 한번 소개해드릴라구 해용~ 바로 이놈인데 박스에 자연과 가장 닮은 놀이 라구 써져있네요. 우리 어릴때는 놀이터에서 모래로 두꺼비집 만들기 놀이도하고 모래놀이 참 많이 했는데.. 이제는 모래도 돈주고 사야하는 시대가 와버렸어요..ㅠㅠ 이제는 모래가 있는 놀이터도 거의 찾아볼수 없지만 모래 놀이터가 있다고해도 여러가지 중금속에 많이 오염되어 아이들에게 모래나 흙을 만지며 놀게하는건 좋지안은듯해요. 5kg 짜리 베이직 모래 구입했는데 삼만 이처넌 정도 준거같아요. 훨씬 저렴한것도 있긴..